마늘 3차 추비, 언제 주고 언제 멈춰야 알이 굵어질까

마늘 3차 추비는 세 번째 비료를 채우는 작업으로 생각하면 판단이 어긋납니다. 잎이 시원찮다고 한 번 더 주고 싶고, 옆 밭보다 작으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하지만 마지막 웃거름은 더 주는 이유만큼 멈출 이유도 분명해야 합니다.

봄볕에 마늘잎이 곧게 올라오는 모습은 반갑습니다. 겨울을 넘긴 밭에서 새잎을 확인하면 수확할 때의 단단한 마늘통부터 떠올리게 됩니다. 그 기대가 앞서면 흙과 뿌리를 살피기 전에 비료 봉투부터 열게 되죠.

저는 마지막 웃거름을 판단할 때 잎 색만 보지 않습니다. 어떤 마늘을 심었는지, 앞서 무엇을 주었는지, 뿌리가 양분을 받아들일 상태인지 함께 확인합니다. 같은 날 심었어도 밭의 조건이 다르면 처리도 달라져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추비를 더 줄 밭과 멈출 밭을 구분하고, 비료를 주기 전에 해결해야 할 문제까지 짚겠습니다. 읽고 나면 달력에 적힌 날짜를 따라가는 대신 내 마늘의 상태를 기준으로 작업 순서를 정할 수 있을 겁니다.

작업 안내 마지막 웃거름의 필요성을 판단한 뒤 실제 시비와 봄철 관리로 이어갑니다. 재배 배경과 안전 정보는 뒤쪽에서 확인합니다.
마늘 3차 추비 1

마늘 3차 추비, 모든 밭에 필요한 과정은 아닙니다

먼저 답부터 분명히 하겠습니다. 마늘 웃거름은 재배 방식에 따라 나누어 주는 횟수가 달라지며, 3차까지 주어야 재배가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앞선 시비로 필요한 양분을 공급했다면 세 번째 작업을 생략하는 판단도 가능합니다.

여기서 구분할 것은 시비 횟수와 총량입니다. 같은 양을 나누어 공급하는 것과, 정해둔 양을 준 뒤 다시 추가하는 것은 다른 일입니다. 앞서 충분히 주고도 마지막이라는 이유로 더하면 계획했던 비료량을 넘어섭니다.

태안군의 마늘 재배 안내도 생육이 부진할 때 웃거름을 사용하도록 설명합니다. 밑거름에 넣은 완효성 비료 등의 성분이 봄까지 이어지면 웃거름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명시합니다. 태안군 마늘 재배기술

그래서 먼저 꺼낼 것은 비료 봉투보다 지난 작업 기록입니다. 밑거름의 제품명과 사용량, 앞선 웃거름 날짜와 양을 적어보면 판단이 달라집니다. 기억으로는 조금 준 것 같아도 같은 성분을 여러 제품으로 공급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복합비료를 준 뒤 요소를 따로 뿌렸다면 질소 공급이 겹치는지 확인합니다. 마늘 전용이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도 성분을 살펴야 합니다. 제품 이름이 다르다고 작물이 받는 양분까지 서로 다른 것은 아닙니다.

잎이 건강하고 새잎이 정상적으로 자라는데 마지막 순서를 채우려고 추가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이런 밭에서는 비료보다 배수로와 잡초를 먼저 봅니다. 해야 할 일을 했는지와 무엇을 더 넣었는지는 구분해서 판단합니다.

난지형과 한지형은 마지막 웃거름 시기가 다릅니다

마늘 3차 추비 시기를 하나의 날짜로 못박으면 지역에 따라 맞지 않습니다.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는 난지형과 중부 내륙의 한지형은 봄철 생육 진행 속도가 다릅니다. 마지막 웃거름 시기도 그 차이를 따라갑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의 한지형 마늘 안내는 싹을 비닐 밖으로 꺼낸 뒤부터 4월 중순까지 질소와 칼리를 2-3회 나누어 주도록 설명합니다. 이 기준에서 3차는 정해진 기간 안에 총량을 나눈 마지막 공급입니다.

같은 안내는 마늘쪽이 분화하는 4월 이후(3월 말 이전 완료 권장) 질소질 비료를 주면 2차 생장인 벌마늘 발생이 많아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한지형의 마지막 추비를 늦게까지 끌고 가지 않는 근거입니다. 농촌진흥청에 게시된 충북농업기술원 안내

난지형은 더 일찍 마무리하는 일정이 적용됩니다. 태안군 안내에는 난지형 추비를 3월 하순까지 마치는 기준이 나옵니다.

다만 남부 전체에 같은 날짜를 적용해서도 안 됩니다. 제주처럼 생육이 빠른 지역은 일정이 더 앞섭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의 영농 안내에는 마늘 웃거름을 2월 상중순에 주는 일정이 제시됩니다. 제주 재배 일정을 중부 한지형의 봄철 일정과 섞으면 마지막 추비를 지나치게 늦추는 문제가 생깁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영농 안내

재배 구분 마무리 시기 참고 판단할 때 확인할 내용
제주 지역 마늘 지역 안내의 2월 상중순 일정 중부 지역 추비 달력을 그대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난지형 마늘 3월 하순까지 마치는 지역 기준 품종과 해당 지역의 더 이른 마감 안내를 확인합니다.
중부 한지형 마늘 충북 안내의 4월 중순까지 앞선 공급량과 생육을 확인해 나누어 줍니다.

이 표는 마지막 날까지 기다렸다가 비료를 주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미 충분히 자라고 있으면 추가 공급을 줄이거나 생략할 수 있습니다. 마감 시기는 넘기지 않을 기준이고, 실제 시비 여부는 밭 상태를 보고 결정합니다.

품종이 기억나지 않으면 씨마늘을 구입한 곳의 기록부터 확인합니다. 남쪽에서 키운다고 모두 같은 난지형 일정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지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할 때는 품종명과 파종 시기를 함께 알려야 답이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마늘 3차 추비 2

잎이 누렇다면 비료 부족부터 의심하지 않습니다

웃거름을 고민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모습이 누런 잎입니다. 그런데 잎이 누렇다는 결과만으로 원인을 정할 수는 없습니다. 뿌리가 상했을 때와 양분이 부족할 때 모두 지상부 생육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먼저 밭 전체가 비슷하게 옅어진 것인지, 낮은 곳이나 특정 구역만 나쁜지 확인합니다. 한쪽 고랑 주변에만 문제가 모여 있다면 물 빠짐부터 살핍니다. 밭 전체의 비료량을 늘리기 전에 위치에 따른 차이를 보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오래된 잎 끝과 새로 나오는 잎을 구분합니다. 겨울에 상한 잎 끝이 남아 있어도 중심의 새잎은 자랄 수 있습니다. 이미 손상된 부분의 색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면서 계속 비료를 더하는 방식은 판단 기준이 흐려집니다.

문제가 있는 포기는 일부를 조심스럽게 캐서 뿌리와 밑동을 확인합니다. 겉잎 사진만 보는 것보다 지하부를 함께 보는 편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물러진 조직, 곰팡이 흔적, 해충 피해가 보이면 추비보다 원인 확인이 앞섭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의 병해충 안내는 흑색썩음균핵병에서 아래 잎이 황갈색으로 변하고, 구근에 흰 균사가 생기며 검게 변하면서 썩는 증상을 설명합니다. 이런 모습은 단순한 비료 부족으로 처리할 일이 아닙니다. 강원도농업기술원 병해충 안내

판단이 어려우면 정상 포기와 이상 포기를 함께 비교해 봅니다. 같은 밭에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상담도 정확해집니다. 비료를 더 준 뒤 상태가 복잡해지는 것보다, 원인을 확인하고 작업하는 편이 낫습니다.

마늘 비료량은 한 줌이 아니라 면적과 성분으로 계산합니다

마늘 3차 추비에 요소를 얼마나 주느냐는 질문에는 밭 면적과 이전 사용량이 따라와야 합니다. 같은 한 줌도 손 크기에 따라 달라지고, 작은 텃밭과 넓은 밭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다릅니다. 마지막 시비일수록 계량이 필요합니다.

먼저 재배 면적을 확인하고, 시비 안내의 면적 단위를 맞춥니다. 농업 자료에서 쓰는 10a는 1,000㎡입니다. 안내량을 작은 밭에 적용할 때는 실제 재배 면적에 맞춰 비례 계산해야 합니다.

넓은 밭의 숫자를 그대로 가져오면 과량이 됩니다. 계산 방식은 단순합니다. 기준 면적에 사용하는 비료량에 내 밭 면적을 곱한 다음 기준 면적으로 나눕니다.

여기서 계산한 값이 전체 웃거름량인지, 해당 회차의 사용량인지도 확인합니다. 표의 제목을 건너뛰면 계산이 맞아도 시비가 틀립니다. 성분량과 제품량도 구분해야 합니다.

질소가 필요한 양과 요소 제품을 뿌리는 무게는 같은 숫자가 아닙니다. 복합비료는 질소, 인산, 칼리 함량이 제품마다 다르므로 다른 제품의 무게를 그대로 바꿔 적용하지 않습니다.

광양시가 게시한 영농 자료도 웃거름을 질소와 칼리의 성분량으로 제시하면서 요소와 황산칼리의 제품량을 따로 적습니다. 숫자 옆에 무엇의 양인지 읽는 습관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광양시 주간 영농 자료

실제 공급량은 토양검정에 따른 비료 사용 처방을 우선합니다. 밑거름이 충분한 밭과 양분이 부족한 밭에 같은 양을 주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다른 사람의 성공한 양을 가져오기 전에 내 밭에 이미 들어간 양부터 정리합니다.

저는 작업 전에 사용할 양을 따로 덜어놓는 방식을 권합니다. 봉투를 들고 다니며 눈대중으로 뿌리면 처음과 끝의 양이 달라지기 쉽습니다. 작업이 끝난 뒤 남은 양까지 확인하면 다음 추비를 판단할 기록도 남습니다.

요소와 황산칼리, 비료 이름보다 공급 목적을 봅니다

요소는 마늘의 질소 공급에 사용하는 비료입니다. 질소는 생육에 필요하지만 마지막 웃거름에서 계속 늘릴 성분은 아닙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과다한 질소 공급이 연약한 생육과 병해충, 벌마늘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반대로 잎 색이 진해졌다는 사실만으로 좋은 시비였다고 평가해서도 안 됩니다. 마늘은 나중에 마늘통의 상태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추비 직후 보이는 잎의 변화와 수확할 때의 결과를 함께 기록해야 다음 해 판단이 남습니다.

칼리 공급에는 황산칼리가 활용됩니다. 충북농업기술원 재배 안내는 마늘의 황 요구를 고려해 황산칼리 사용을 설명합니다. 다만 특정 비료를 쓴다는 이유로 필요한 양 이상을 넣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마늘 재배기술

알을 굵게 만들고 싶다고 질소를 끊은 자리에 칼리를 임의로 더하는 방식도 피합니다. 어느 성분이든 토양에 남은 양과 작물이 필요한 양을 함께 봐야 합니다. 부족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추가 시비는 근거가 약합니다.

액체비료나 잎에 뿌리는 비료도 별도로 기록합니다. 흙에 주지 않았다고 시비 기록에서 빼면 전체 공급량을 놓칩니다. 특히 생육 촉진을 내세운 제품을 여러 가지 사용할 때는 성분이 중복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제품을 바꿀 때는 이름보다 성분표와 사용 방법을 먼저 읽습니다. 토양용인지 엽면용인지, 희석이 필요한지, 마늘에 사용할 때 어떤 안내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마지막 추비에는 새 제품을 시험하는 일보다 현재 상태를 정확히 읽는 일이 앞섭니다.

웃거름 주는 날에는 흙의 수분과 비 예보를 함께 봅니다

비료를 정량으로 준비했어도 땅이 바싹 말라 있으면 기대한 공급이 어렵습니다. 뿌리가 이용하려면 비료 성분이 물에 녹아 이동해야 합니다. 마른 밭에 알갱이만 뿌려두고 작업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에 서둘러 뿌리는 것도 좋은 기준은 아닙니다. 필요한 수분이 공급되는 상황과 고랑이 잠길 상황을 구분해야 합니다. 비료 주기 전에 배수로가 막혀 있지 않은지 살피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충남농업기술원은 봄철 생육재생기 관리에서 적기 웃거름과 함께 관수 관리를 강조합니다. 또한 생육을 촉진하려고 질소질 비료를 과다하게 주거나 시비를 늦추면 벌마늘 위험이 커진다고 안내합니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생육재생기 안내

물주기 주기를 요일로 고정하는 방식도 권하지 않습니다. 비가 내린 양과 토질, 비닐 피복 여부에 따라 흙이 마르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겉흙만 보지 말고 뿌리가 있는 부분의 수분 상태를 확인한 뒤 관수 여부를 결정합니다.

물 빠짐이 느린 밭은 젖어 있는 상태에서 다시 물을 보태지 않도록 살핍니다. 반대로 물이 빨리 빠지는 밭은 한 번 물을 주었다는 이유로 오래 방치하지 않습니다. 관리 주기는 달력보다 실제 흙 상태를 따라가야 합니다.

비닐 위에 뿌리는 재배 방식에서는 비료가 어디에 머무는지도 확인합니다. 바람에 한쪽으로 몰렸거나 골에 쌓였는데 전체에 고르게 공급했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지역의 피복 방식에 맞는 시비법을 따르는 편이 정확합니다.

작업 뒤에는 날짜, 사용량, 비나 관수 여부를 함께 적습니다. 나중에 잎이 변했을 때 비료 때문인지 수분 때문인지 구분하려면 작업 조건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저는 같은 위치에서 사진을 찍어두는 방법도 함께 권합니다.

마늘 3차 추비 4

마지막 추비 이후에는 물관리와 잎 보호가 중요합니다

웃거름을 끝냈다고 마늘 관리까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마늘통이 커지는 동안 수분이 부족하거나 잎이 병으로 손상되면 앞서 공급한 양분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때는 비료를 더할 생각보다 생육 조건을 지키는 데 집중합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마늘 구 비대기에 토양이 건조하면 양분 흡수가 어려워진다고 설명합니다. 관수할 때는 조금씩 자주 주는 방식보다 땅이 충분히 젖도록 관리하는 기준을 제시합니다. 다만 물이 고이게 만들라는 뜻은 아닙니다.

마늘종이 올라오는 품종은 제거 작업도 챙깁니다. 구를 수확할 목적이라면 마늘종과 주아를 계속 키우는 데 양분이 쓰이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씨앗처럼 사용할 주아를 얻으려는 포기는 목적이 다르므로 구분해서 남깁니다.

마늘종을 다룰 때 잎과 줄기를 함께 상하게 만들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작업이 어렵다고 포기 전체를 잡아당기면 다른 손상이 생깁니다. 제거 시기와 방법은 재배 품종과 지역 지도 기준을 따릅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마늘 생육 관리 안내

잡초도 추비 이후에 다시 확인합니다. 마늘만 보면서 비료를 주다 보면 포기 사이에 자란 잡초를 지나치기 쉽습니다. 저는 비료를 더 주기 전에 현재 공급한 물과 양분을 무엇이 함께 이용하는지 살피는 편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수확이 가까워질 때는 봄철 생육기의 물주기 방식을 그대로 이어가지 않습니다. 생육 단계가 바뀌면 관리 목표도 달라집니다. 잎을 키우는 시기, 마늘통을 키우는 시기, 수확을 준비하는 시기를 같은 방식으로 다루지 않습니다.

병해충 문제를 추비로 덮으면 대응이 늦어집니다

마늘잎에 반점이 생기고 마르는 범위가 넓어지면 웃거름부터 추가하지 않습니다. 잎마름병은 마늘에서 살펴야 할 주요 병해입니다. 비료 부족인지 병인지 구분하지 않고 처리하면 필요한 방제 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의 잎마름병 안내는 배수 불량, 질소질 비료 과다, 밀식으로 인한 통풍 불량을 발생 위험 조건으로 설명합니다. 질소를 더 주어 생육을 만회하려던 행동이 관리 부담을 늘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농촌진흥청 마늘 잎마름병 예방 안내

고자리파리와 뿌리응애도 지하부 생육을 확인할 때 함께 살필 대상입니다. 지상부가 약해졌다는 이유만으로 어떤 해충인지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피해 포기의 뿌리와 밑동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시료를 가져가 진단을 받습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덜 부숙된 퇴비가 고자리파리 같은 해충을 유인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봄철 생육이 부족해 보인다고 미숙한 유기물을 급하게 보태는 행동은 피합니다. 웃거름과 토양 개량 작업은 목적과 시기를 구분해야 합니다.

방제할 때는 현재 마늘과 해당 병해충에 등록된 약제를 확인합니다. 오래된 재배 안내에 나온 제품명이나 희석 배수를 그대로 옮겨 쓰지 않습니다. 포장지의 적용 대상과 사용량, 수확 전 사용 시기 등 안전사용기준을 따릅니다.

이상 포기를 확인한 뒤에는 주변으로 같은 증상이 이어지는지도 봅니다. 사진에는 잎만 담지 말고 포기 전체와 밑동, 발생 구역까지 남깁니다. 어떤 문제가 어디서 시작됐는지 보여주는 기록이 다음 조치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마늘 3차 추비 5

마늘 키우는 법의 기본, 햇빛과 번식은 이렇게 봅니다

마늘(Allium sativum)은 수선화과 부추속 식물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 식물 안내는 아시아 원산으로 설명합니다. 오랫동안 재배된 작물인 만큼 특정 국가 하나를 확정해서 고향으로 적기보다 이 범위에서 이해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햇빛은 충분히 받는 장소를 선택합니다. 같은 안내도 햇빛이 잘 드는 곳과 비옥하고 배수가 좋은 토양을 권합니다. 그늘 때문에 생육 조건이 부족한데 비료만 늘리는 방식으로는 기본 환경을 대신하기 어렵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 마늘 식물 정보

온도는 생육 단계에 따라 나누어 봅니다. 마늘의 잎 생육에는 적정 온도 범위가 있으며, 정확한 수치는 공식 자료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숫자를 월동기부터 수확기까지 계속 유지해야 하는 온도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농사로 잎마늘 재배 일정

번식은 보통 씨마늘의 쪽을 나누어 심는 방식으로 합니다. 마늘종에 달리는 주아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먹을 마늘통을 수확하는 관리와 주아를 확보하는 관리는 목적이 다릅니다. 처음 재배한다면 심은 씨마늘의 품종부터 기록합니다.

화분 재배에서 분갈이 시기를 묻는다면, 봄에 뿌리를 흔들어 옮기는 계획보다 가을 파종 때 용기와 흙을 제대로 준비하는 쪽을 권합니다. 마늘통 수확이 목적이면 잎을 반복해서 잘라 쓰는 재배와도 구분해야 합니다. 꽃말은 이 글에서 다루는 식용 마늘의 추비 판단과 연결되는 정보가 아닙니다.

검증되지 않은 뜻을 붙이기보다 잎, 뿌리, 마늘통의 상태를 살피는 편이 독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관련 작물로 쪽파나 양파를 키워도 비료 일정까지 그대로 복사하지는 않습니다.

마늘밭과 반려동물의 접근은 구분해 관리합니다

섭취 주의 마늘은 개와 고양이에게 독성이 있으므로 씨마늘과 수확물, 재배 중인 식물을 먹지 못하도록 관리합니다.

사람이 먹는 채소라는 이유로 반려동물에게도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미국 동물학대방지협회(ASPCA)는 마늘을 개와 고양이에게 독성이 있는 식물로 분류하며 적혈구 손상에 따른 빈혈 등의 위험을 설명합니다. ASPCA 마늘 독성 정보

텃밭에서는 파종하고 남은 씨마늘이나 수확 후 골라낸 마늘을 바닥에 두지 않습니다. 화분은 잎을 뜯거나 흙을 파헤칠 수 없는 위치에서 관리합니다. 비료와 방제 자재도 제품 표시대로 보관하고 접근을 막습니다.

마늘을 먹은 사실을 확인했다면 증상이 나타나는지 기다리기보다 동물병원에 연락합니다. 무엇을 언제 얼마나 먹었는지 확인되는 범위에서 전달합니다. 집에서 임의로 토하게 하거나 다른 식품을 먹여 해결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마늘 3차 추비 6

마늘 3차 추비에서 자주 묻는 질문

Q. 이미 웃거름을 2번 주었는데 3차도 주어야 하나요?

A. 횟수만 보고 추가하지 않습니다. 앞선 공급량과 밑거름의 성분, 현재 생육을 먼저 확인합니다. 계획한 양을 이미 공급했고 새잎이 정상적으로 자란다면 마지막 순서를 채우려고 더 줄 이유는 없습니다.

Q. 마늘 3차 추비는 3월 말에 하면 되나요?

A. 재배 지역과 품종에 따라 다릅니다. 난지형의 3월 하순 마무리 기준, 충북 한지형의 4월 중순 기준, 제주의 더 이른 일정이 구분됩니다. 내 지역에서 재배하는 품종의 마감 기준부터 확인합니다.

Q. 마늘잎 끝이 노란데 요소를 주면 회복하나요?

A.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겨울에 손상된 잎 끝인지, 새잎까지 생육이 나쁜지 먼저 나누어 봅니다. 뿌리와 밑동에 썩음이나 해충 피해가 있다면 비료 추가보다 그 문제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Q. 비 오기 전에 뿌리는 것이 가장 좋나요?

A. 적절한 수분 공급은 비료 이용에 필요하지만, 많은 비로 밭이 잠길 상황까지 같은 기준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예상 강우와 현재 토양 수분, 배수 상태를 함께 확인하고 작업 시점을 정합니다.

Q. 알이 작아 보이면 추비를 늦게라도 주는 편이 낫나요?

A. 늦은 질소 공급은 벌마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마무리 시기를 지난 뒤에는 비료를 추가하기 전에 수분 부족, 잎 손상, 마늘종 관리 등 현재 개선할 조건을 살피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Q. 화분에 심은 마늘도 밭의 비료량을 그대로 쓰나요?

A. 그대로 쓰지 않습니다. 용기의 크기와 흙의 양, 기존 배양토에 포함된 비료가 다릅니다. 작은 화분에 밭의 사용량을 눈대중으로 적용하지 말고 제품의 용기 재배 안내와 기존 공급량을 확인합니다.

Q. 처음 키우는 사람은 무엇을 기록하면 좋나요?

A. 품종명, 파종 시기, 비료 제품명과 사용량, 관수와 강우 여부를 남깁니다. 이후 잎과 수확한 마늘통의 상태까지 연결해 봅니다. 처음부터 복잡한 기록보다 다음 시비를 결정할 때 읽을 수 있는 기록이 유용합니다.

작업하러 나가기 전에는 씨마늘 품종과 지난 시비 기록을 먼저 확인하고, 밭에서는 흙과 새잎, 이상 포기의 뿌리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마늘 3차 추비는 그 확인을 마친 뒤 필요할 때 진행합니다. 줄 이유가 분명하지 않다면 서둘러 봉투부터 열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출처 안내
이미지 출처  Allium sativum / 위키미디어 공용 (Ivar Leidus, CC BY-SA 4.0) (공개 자료 CC0, CC BY)
영상 출처  영상 #마늘밭#지렁이와 놀기 #숨쉬는땅 #자연 / 여행을 즐기는 농부 (유튜브)
사진 제공  Pexels (Juan Moccaga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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